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루카드(악마성 시리즈) (문단 편집) === 월하의 야상곡 === || [[파일:SotN_Alucard_Talks.jpg|width=70%]] || 본격적인 주연 캐릭터로 부상. [[리히터 벨몬드]]의 실종 후 악마성의 부활에 의한 영향으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 아버지를 막기 위해 다시 홀로 전선에 나선다. 처음부터 [[알루카드 세트]]라는 최강의 장비템을 들고 나와 강력함을 과시하지만 [[사신(악마성 시리즈)|사신]]에게 [[장비 압수|장비를 압수]]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이후 성을 탐색하던 도중 리히터를 찾기 위해 악마성으로 온 [[마리아 라넷드]]와 인연이 생겼고, 세뇌당한 리히터를 원래대로 되돌린 다음 [[샤프트(악마성 시리즈)|샤프트]]도 쓰러트리고 부활한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까지 쓰러트린다. 악마성을 무너뜨리고 돌아온 그는 리히터와 마리아에게 작별을 고하고 다시 이전처럼 은둔생활에 들어가게 되는데, 진엔딩에서는 마리아가 그의 뒤를 따라간다. 첫 번째 메트로바니아의 주인공이어서 [[뱀파이어 킬러]]와 [[악마성 시리즈/서브 웨폰|서브 웨폰]]이 전부이던 기존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ARPG처럼 다양한 무기와 마법 및 변신, 소환 등등 다양한 능력을 가졌으며, [[코지마 아야미]]의 미형 일러스트와 게임 내 [[스프라이트(컴퓨터 그래픽)|스프라이트]]로 표현된 화려하면서 고풍스런 모습[* 이 스프라이트는 창월의 십자가와 절망의 하모니에서도 우려먹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은 소위 간지가 철철 넘치는 점과 드라큘라의 아들이라는 호칭 보정에 게임상에서 온갖 사기 아이템을 얻을수 있어서 역대 최강의 주인공이라는 평을 듣는 등[* 옛날 고전 스타일보다 쉽다는 메르토바니아 스타일이란걸 감안하더라도 월하의 야상곡의 알루카드는 역대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차원이 다를 정도로 너무나도 강했다. 만렙을 찍을시 HP만 무려 4900을 달성하는데, 이 게임 내에서 4900을 넘는 HP를 가진 적이라곤 10000의 [[진조 드라큘라]]와 12000의 [[갈라모스]] 단 둘뿐인데다가, 발만웨나 무라마사, 알루카드 실드 스킬이라도 쓰는 순간 그 어떤 적이라도 맞딜은 물론이고 갈라모스와 드라큘라는 10초안에 녹여버리고 그외의 적들은 농담 안하고 1초컷을 내버리는 정신나간 화력을 자랑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남들은 없는 완전 전신무적에 이동 가능, 공중 이동 가능, 닿는것만으로 상대에게만 데미지도 줄수 있는 독안개화까지 가지고 있는데다가, 화면 전체 판정에 흡혈까지 갖춘 공격기 소울 스틸까지 가지고 있는등,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치트급 능력을 다가지고 있는 궁극체 캐릭터 그자체였다. --그나마 없는거라곤 슬라이딩 단 한개뿐이다--][* 사족으로, 월하의 야상곡 출시 당시 발매되었던 한국 공략집에선 마리아를 두고 악마성 시리즈 사상 최강의 캐릭터라고 코멘트하기도 했었다. 물론 출연한 게임 안에서의 성능만 봤을 때의 이야기. 그나마도 세가 새턴판 월하의 야상곡에서 등장한 마리아는 피의 론도 시절보다 많이 약화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이때 알루카드가 쓰러뜨린 드라큘라는 힘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다는 설정이 저지먼트에서 추가되었다. 알루카드 스토리 모드에서 사신이 알루카드는 완전한 힘을 가진 드라큘라와 싸운 적이 없다는 얘기를 한다. 대신 저지먼트에선 드디어 완전한 힘을 가진 드라큘라와 싸워 이긴다. 이때 자신은 자신의 아버지와 싸우는게 두려웠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한다.] 많은 팬을 만들어냈다. 드라큘라의 아들인데도 성수를 잘만 다루는데 IGA가 머릿속에서만 생각해둔 설정에서는 [[https://shmuplations.com/symphony/|알루카드의 어머니에게 성스러운 피가 흐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불어 제작 초기에는 성향 시스템이 있어서 서브웨폰을 사용할 수록 빛 성향, 마법을 사용할 수록 어둠 성향으로 기우는 등 자주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엔딩에 영향을 끼칠 예정이었다고. 그래서 제작 초기에 생각해둔 부제중 하나는 성마의 트릴(聖魔のトリル)이었다. 벨몬드 일족 내부에서 알루카드에 대해 얼마나 자세한 이야기가 내려져왔는지는 불명이다. 일단 드라큘라의 아들이며 랄프를 도왔다는 점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리히터가 그의 정체를 알고 몇백년전 사람이라며 놀란 것을 볼때 알루카드가 깊은 잠에 빠져 은둔해있었다는 사실까지는 잘 안알려진 듯하다. 이 작품 덕분에 악마성 시리즈 내에서 몇 안되는 '''드라큘라와 두 번 이상 싸워 이긴 캐릭터''' 중 한 명이 되었다.[* 다른 둘은 [[크리스토퍼 벨몬드]]와 [[시몬 벨몬드]]. 다만, 알루카드는 한번은 [[악마성 전설|동료들과 함께 싸웠으며]], 창월 [[쿠르스 소마|배드 엔딩]]까지 포함하면 세 번이 된다(이때도 동료들과 싸웠다.). 이런 경우 율리우스도 두번 이상 드라큘라를 이긴 캐릭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